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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16 도쿄엔 2기 발표.
  2. 2014.03.16 듀라 2기!!!!!!!!!!!!!!!!!!!
  3. 2014.03.13 하루코미 가고싶다.
  4. 2014.03.13 아저씨
  5. 2014.02.26 아저씨 칼럼 (20140221)
  6. 2014.02.23 아이고.
  7. 2014.02.20 3/23 아니메재팬2014 아저씨 스테이지
  8. 2014.02.20 얍!
  9. 2014.02.20 아저씨 생일 축하해요!!!!!!!
  10. 2014.02.16 발브레이브 이벤트
2014. 3. 16. 15:41




친절하게도 누가 CM을 올려줬어 ㅠㅠㅠㅠ

 

CM 만든 사람 누구냐 ㅠㅠㅠㅠㅠ

런던마치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아랑 최애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M 보면서 울고 브금에 또 울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하영원
2014. 3. 16. 15:39

10주년이라고 뭔가 큰 이벤트가 있다길래 설마 애니?!! 했지만 그 후에 나온 이야기가 게임 이야기라

걍 게임으로 때우려나 보다 했는데

 

2기 발표!!!!!!!!!!!!!!!!!!

 

그래 딥디랑 관련상품을 그렇게 팔아치우고 2기가 안나온다는 건 말이 안되지.

비록 3권 이후의 스토리가 너무 장황해 져서 정리하기 힘들긴 하지만

완결도 나왔고 떡밥도 대충 정리되었으니 어떻게든 될거야 ^0^

 

아오바랑 미카도의 흑화가 애니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

오오모리 감독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제일 기대되는 건 롯치!!!

목소리 너무너무 궁금하다. 진짜 ㅠㅠㅠㅠ 토라마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롯치랑 도타칭이 치고박고 하는 거 진짜 보고싶음 ㅠㅠㅠㅜㅠㅠ

 

다 떠나서

웨건조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기쁨.

빨리 만나고 싶다. 물론 비중은................

 

오늘은 책이나 재탕할까..

Posted by 하영원
2014. 3. 13. 22:48

물론 갈 수가 없어서 대행을 맡겼는데.

존잘님들이 이번주에 인포를 막 올려서 솔직히 죽을맛.

 

사려고 했던 서클은 세 서클 정도였는데 그나마 하나 포기하고 두개만 맡겼더니

이제와서 자꾸 인포를 올리셔서 살아도 산 게 아닌 거 같고 그럼......

자주가는 대행처는 이미 마감된 상황이라 매진이 안되길 혹은 재판해 주시길 바랄 뿐.

원래 미리미리 인포 안올리는 쪽이긴 하지만 이럴 땐 진짜 눈물남.

 

다른 건 입금대행 맡겨서 어떻게든 구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사실 생일 메시지북이 좀 불안불안해서.

존잘님 왜그러셨어요 ㅠㅠ 미리 좀 알려주셨으면..... 은 홈피 닫으셨으니 무리셨겠지만 ㅠㅠ

제발 재판을 ㅠㅠㅠㅠㅠㅠㅠ

 

아, 일년전 쯤 전에 활동 접는다고 했던 서클이 다시 나와서 매우 기쁨.

아카부에서 부스 확인하고 눈물이 ㅠㅠㅠㅠ

트위터는 꽤 오래전 부터 다시 하고 계셨지만 지인들 중심이라 팔로는 못하고

그냥 아 아직 여기 계시는 구나 확인만 했는데 오프도 다시 하실 줄은 몰라서 꽤 기쁨.

 

한 분은 영영 떠나셨지만..... ㅠ

 

 

최근에 시브랑 트위터에서 다시 한 번 피바람이 지나가서 안그래도 좁았던 입지가 더 좁아진 느낌.

물건너 느끼는 내가 이정도인데 거기는 오죽할까.

 

이 장르가 진짜 민감한 장르라는 걸 새삼 다시 느낌.

그러니까 물밑에서만 좀 파자 이것들아. 힘들어 죽겠다.

 

 

Posted by 하영원
2014. 3. 13. 22:08

요즘 많이 피곤하신 모양.

칼럼도 금요일 갱신인 거 그 다음 주 화요일에 올리고

이런 거 리트윗 하고.

 

 

 

 

 

Posted by 하영원
2014. 2. 26. 15:27

 

 

何が言いたいのかというと結局のところ自分はアフレコしてるのが一番楽しいなぁという事です。

 

 

 


 

 

 

 

마지막 부분에 적혀있길래 좀 기뻤음.

뭐, 본인은 얼굴 내놓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고, 노래도 못부른다고 하고,

근데 내가 볼 때는 토크도 잘 하고 노래도 (곡 빨은 좀 받지만) 그럭저럭 하니까 좀 더 뭐든 해 주길 바랐음.

요즘은 성우 자체가 상품이 되는 시대이니 적극적으로 어필해도 좋지 않을까 하고.

 

딱히 개인명의로 된 싱글이나 화보집까지는 바라지 않으니

연재했던 칼럼을 모아서 책으로 낸다던가, 아저씨 명의로 된 라디오의 퍼스널리티 정도는 좋지 않을까 했지.

 

근데 그런 게 거의 없는 이유를 알 거 같았음.

무엇보다 연기하는 걸 좋아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을 아끼지 않으려고 하니까 다른 것까지 눈이 돌아가질 않는 거지.

연기하는 것에 있어서는 엄청 욕심 많이 내는 거 같음.

 

 

는 그래도 퍼스널리티 하나는 좀(쭈글

 

+지금 생각하니 그래도 요즘 영상 쪽에 얼굴 비치는 게 참 많이 늘어난 거 같아서 굉장히 기쁨.

나마마츠리는 지금 연속해서 계속 나오고 있지만 그 전만 해도 연속이 어딨어 다섯번에 한번 나오면 많이 나온 건데.

그만큼 아저씨가 홍보효과가 된다고 생각해 주는 거 같아서 굉장히 기쁘고. 유명해졌다 싶고 그런 마음.

 

Posted by 하영원
2014. 2. 23. 16:06

핸드폰 업데이트 하다가 좀 잘못되어서 화면이 안들어옴.(아마 USB 연결불량이었던 거 같음)

그래서 공식프로그램을 돌렸는데 실수로 전부 다 날려버림.

화면이 안나오니까 급한 마음에 복구한다고 한 거 였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전부 다 밀어버리는 거였음.

멍청아ㅏㅏㅏㅏㅏㅏ 하고 핸드폰 메모리 복구 프로그램을 찾아다녀서 겨우 하나를 발견함.

근데 이걸 사용하려고 하니 루팅을 해야한 하는 거였음.

루팅이야 이거 전 핸드폰에서도 해 본 적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함.

 

핸드폰 먹통됨.

 

미친듯이 검색하고 알아봐서 결국은 살려냈지만 원하는 사진 복구는 하지도 못하고

AS는 이제 못받는 핸드폰이 되었음 (어차피 외산폰이라 복잡해서 반쯤은 포기하고 있지만)

20일 밤부터 어제 낮까지 핸드폰만 붙잡고 있었음. 진심 피곤함.

잇몸 안쪽에 상처가 나서 아파오기 시작했는데 요 2-3일간 미친듯이 입을 움직이는 것도 고통.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폰이 살아나서 매우 기쁨.

 

왜 자주자주 백업 안했냐 나새기야.......

어차피 트위터 등등의 짤이 대다수라 그건 상관없는데 직접 찍은 사진이랑 진단서 찍어놓은 사진은 매우 뼈아픔.

그리고 이것저것 메모했던 메모 프로그램의 백업도 같이 날아가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백업을 했는데 SD에 안옮겨졌었나 봄. 그 전에 했던 백업파일이 분명 하드 어딘가에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 ㅠㅠ;;

 

메모파일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하영원
2014. 2. 20. 23:12

 

 

http://anime-japan.jp/stage/

 

 

레드, 그린, 블루 각각 하나씩.

스테이지 시간 텀이 있긴 한데 진짜 바쁠 것 같음.

아저씨도 아저씨지만 보러 가는 팬들은 진짜 정신없을 듯.

 

그나저나, 마법과 빼고 남은 두 개가 여름 애니인데 아직도 제목을 공개 안해주다니 ㅠㅠ

칼럼에서 말한 프레스코가 저 둘 중에 하나일까?

만약 그렇다면 왠지 마몰이랑 오노유랑 같이 하는 게 프레스코일 거 같음.

 

벌써 세개 째네 프레스코ㅋㅋ 사랑받고 있구나 아저씨.

 

블루 스테이지 애니는 성우진 보아하니 남성향 계일 거 같고.

아직도 남성향 애니 주인공으로 아저씨를 써 주는 구나. 감사합니다.

수정되기 전에는 타츠 이름도 들어있어서 별로 그런 느낌 안들었는데

지금 보니 진짜 할렘 느낌이... 그래도 유우키랑 타케타츠가 같이 있으니까 왠지 좋다 헤헤.

 

여튼 빨리 제목 공개되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바라건데 내 취향인 작품에 나왔으면 좋겠다........

 

이상하게 작품적으로 핥고 빠는 작품에는 아저씨가 잘 안나와.(작품성 있고 없고를 떠나서 순전한 내 취향)

우로부치 씨 작품도 그렇고, 하이큐나 너와나, 이번분기는 호오즈키랑 노라가미 같은 거.

대작이나 주목받는 작품에 자주 나와서 기쁘긴 하지만 뭔가 뒷심이 부족한 작품들이 많아서 좀 슬픔.

(말하자면 발브레이브라던가 발브레이브라던가 발브레이브라던가.)

 

어쨌든 2분기 3분기(특히 3분기)는 많이 바쁘실 거 같네.

힘 닿는 데 까지 열심히 챙겨볼게요.

Posted by 하영원
2014. 2. 20. 22:38

 

 

 

 

Posted by 하영원
2014. 2. 20. 00:13

34세 축하드립니다.

분명 예전 생일 챙기면서 벌써 서른살?!! 했는데 이제 서른 넷이네요. 세월 참 빨라.

 

올해는 초장부터 아프셔서 걱정으로 해를 열었지만 액땜이라 치고

남은 2014년은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봄에 꽃가루가 있네요 하하)

 

벌써부터 여름 애니 신작에 캐스팅 되셔서 이벤트도 막 뛰시고 그러는 거 보니

일단은 안심이 됩니다. 그래도 너무 바쁘시니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그러니까 일은 많이 하시되 아프지 마세요 (중요하니 두번 말하기)

 

이제까지도 재미있는 연기 좋은 연기 많이 들려주셨지만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하영원
2014. 2. 16. 21:40

이번 발브 2기 2권에 이벤트 영상이 들어있었음.

사실 애니는 티비판 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일단 이벤트가 있다니까 덥썩 사버렸음.

(하마터면 마리에가 저 세상으로 가는 이야기라 ㅠㅠㅠㅠㅠㅠㅠ)

 

이벤트 개최 당시에도 출연진이 너무 호화스러워서 가는 사람들 부럽다 ㅠㅠ 했는데

단품이 아니라 애니에 끼워주다니... 걍 단품으로 팔았어도 샀을 건데 ㅠㅠ 고맙습니다.

여러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아티스트 부분은 죄다 편집되었지만 그래도 수록시간이 거의 2시간.

이런 걸 부록으로 끼워줘도 되나 싶지만 그래도 뭐.. 감사합니다.

 

역시 선배님들은 노련한 거 같다.

아저씨, 욧칭, 나미캉, 쥰쥰, 오노디, 카지 가 거의 다 하더라.

특히 카지는 쿠피어가 지은 죄 때문에 카야노한테 DO☆GE☆ZA도 하고ㅋㅋㅋ

얘기만 들었을 때도 웃겼는데 계속해서 카야노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걸고 넘어져서 더 재미있었음.

 

나캄은 적재적소에 츳코미, 쥰쥰은 멈출 줄 모르는 다쟈레, 카지는 그 옆에서 받아넘기고.

욧칭이랑 나미캉은 완전 마이페이스인데 그게 너무 웃겨. 개인적으로는 나미캉의 재발견이었음ㅋㅋ

 

그리고 어린 아이들(...) 중에서는 킴료가 잘 치고 들어오더라. 즐기면서 하는 느낌.

료타는 대답은 싹싹하게 잘 하는데 뭔가 부족... 너무 진지한 느낌이라 그런가ㅋㅋ

오노유는.. 나캄이랑 같은 조였다는 것 만으로도 기특하다!!! 짜식 열심히 잘했어!!!

오노유랑 킴료느 뭔가 무대에 익숙해져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보면서 재미있었음.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

 

 

작년에 컴퓨터 바꾸면서 움짤 만드는데 재미를 느끼기 시작해서.

아저씨 귀여워 아저씨 \(^0^)/

 

 

 

 

 

 

 

 

 

 

Posted by 하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