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6. 15:27
何が言いたいのかというと結局のところ自分はアフレコしてるのが一番楽しいなぁという事です。
마지막 부분에 적혀있길래 좀 기뻤음.
뭐, 본인은 얼굴 내놓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고, 노래도 못부른다고 하고,
근데 내가 볼 때는 토크도 잘 하고 노래도 (곡 빨은 좀 받지만) 그럭저럭 하니까 좀 더 뭐든 해 주길 바랐음.
요즘은 성우 자체가 상품이 되는 시대이니 적극적으로 어필해도 좋지 않을까 하고.
딱히 개인명의로 된 싱글이나 화보집까지는 바라지 않으니
연재했던 칼럼을 모아서 책으로 낸다던가, 아저씨 명의로 된 라디오의 퍼스널리티 정도는 좋지 않을까 했지.
근데 그런 게 거의 없는 이유를 알 거 같았음.
무엇보다 연기하는 걸 좋아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을 아끼지 않으려고 하니까 다른 것까지 눈이 돌아가질 않는 거지.
연기하는 것에 있어서는 엄청 욕심 많이 내는 거 같음.
는 그래도 퍼스널리티 하나는 좀(쭈글
+지금 생각하니 그래도 요즘 영상 쪽에 얼굴 비치는 게 참 많이 늘어난 거 같아서 굉장히 기쁨.
나마마츠리는 지금 연속해서 계속 나오고 있지만 그 전만 해도 연속이 어딨어 다섯번에 한번 나오면 많이 나온 건데.
그만큼 아저씨가 홍보효과가 된다고 생각해 주는 거 같아서 굉장히 기쁘고. 유명해졌다 싶고 그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