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9. 13:06




이번주의 디둔도 발랄캄칙엉망진창이었어요 :)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이 사람들 템포는 정말 쫓아갈 수가 없어 lllorz
그리고 '이번주의 나카무라'는 노래방 이야기네요.

좋겠다. 노래방 :Q



스기타 토모카즈의 아니게라 디둔 #41

스기타 토모카즈 (이하, 스)
SP타나카 (이하, 다)
SP사토 (이하, 사)

스 : 다음 사연 소개할게요. 에- 디둔 네임 논슈거 님.
스기타 씨, SP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요전에 친구와 노래방을 갔는데, 너무 신이 나서 박살천사 도쿠로 쨩(撲殺天使ドクロちゃん) 이랑
대마법 고개(大魔法峠) 같은 걸 막 불렀더니 분위기가 다운되어 버렸습니다.
다 : 말도 안돼!
사 : 뭐.. 뭐라고?
스 : 한순간의 분위기에 몸을 실어버리면 안되는 군요.
너무 신이 난 나머지 실패한 경험 같은 거 있나요?
다 : 나도 도쿠로 쨩 부를 수 있는데...
사 : 나도 대마법 고개 부를 수 있는데... 사토 리나 씨 노래 엄청 부르는데.
스 : 그렇지.
다 : 분위기가 나빠졌다니, 그런 친구 필요없어!
(웃음)
사 : 세계가 다른 거라고 생각해.
스 : 근데 나도, 요전에 나카무라랑 다나카랑 나랑 어떤 일의 의논을 위해서 '파세라(パセラ)'에 갔는데,
거기서 내가 도라에몽의 '노비타의 공룡(のび太の恐竜) 편' 엔딩곡인 '주머니 속에(ポケットの中に)'를 불렀단 말이지.
엄청 미묘한 분위기에서.
그러니까 이젠 그런 노래로밖에 안들려, 라면서 둘이 날 째려봤어.
그건 좀 잘못한 거겠지.
다 : 스기타 씨, 그러지 마세요.
사 : 그러다 혼나요.
스 : "네 안에 구름이 퍼져나가 (원가사 : ポケットの中にも 雲がながれる)."
다 : 정말 그러지 마세요.
스 : "나는 여기에 있어. 이 주머니 속에 (원가사 : ボクはここにいる 君のポケットに)"
사 : 내 폴리스!! 내 폴리스!! 나와라!!
스 : 어른이 될 때 까지 같이 놀자니까 (원가사 : 君がおとなに なるまでは あそびつづけよう ボクといっしょに).
다 : 진짜 힘들어요.
사 : 좀 진짜 힘들어요.
다 : 나카무라 씨 "라스트 컨티뉴(ラストコンティニュー)" 엄청 멋있었어요.
스 : 그 녀석 엄청 잘부르지? 왜 그렇게 목소리가 좋을까. 너무하잖아.
그리고, "타천사 블루(堕天使BLUE)!!"
다 : 타천사 블루! 불러주셨어요!!
스 : 불렀어 불렀어!
다 : 완전 멋있었어요!!
스 : 나도 부를 순 있게 되었네. 그 땐 목소리도 안나왔는데 지금은 부를 수 있어.
다 : 또- 여우신령님 캐릭터 송 불러주셨음 했는데 무리무리, 라고 하셔서.
스 : 그건 편집해서 재구성 해야하는 거니까 무리라고 했었지.
그 녀석의 "타천사 블루" 진짜 멋있었어. 그지?
다 : 꺅~ 루시퍼~
스 : 꺅~ 꺅~ 최면술 걸어줘!!!
(웃음)
다 : 여동생으로 삼아줘~



2주에 한번씩 S씨는 N씨의 근황을 말씀해 주셔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 <<<<<<<
저 회의라는 건 이번에 하는 이벤트 일까나, 아님 엔카운트 인가? 어, 이벤트에 타나카 씨 나오던가.... 아 :Q

여튼, 이번에도 어려운 네타(..)가 많아서 야후느님이랑 위키느님의 도움을 빌렸습니다.

이것이 완전 멋있었다는 루시퍼의 '타천사 블루'입니다.

 

사실 루시퍼 버전의 PV도 있는데 이 쪽이 더 재미있으니(어이).

나중에 저 일당들이 말하는 여동생이랑 최면술 이야기는, 일단 예전 디둔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올해 발매된 DS게임 두근두근 프레이즈 관련 게임 堕天使の甘い誘惑×快感♥フレーズ 에
나카무라 씨가 토모유키(智之) 역으로 나오시는데,
이 토모유키라는 아해가, 죽은 여동생과 똑같이 생긴 여주에게 여동생이 되어달라며 최면술을 건다고 합니다<<<
(디둔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야)
그렇다네요♬

설정 찾아보다 놀란건데, 토모유키 쨔응, 밴드 보컬이야!!! 노래는?! 캐러송은?!!!! +ㅁ+ㅁ+ㅁ+ㅁ+<<<
일단 타츠의 한밤중의 신데렐라(真夜中のシンデレラ)는 최고였는데 ㅠ

여우신령님 캐릭터 송은 다들 아시는 "우리집의 여우신령님"에서 남자 코우가 불렀던 なかむらっぷ.... 가 아니라.
헤이베이비 요 체키랏쵸, 로 시작하는 "Funky Foxy Lovely Time"입니다.
라이브로 제일 들어보고 싶은 곡인데, 본인은 절대 피할 것 같으니.. 유감입니다. ㅇ_ㅇ

라스트 컨티뉴도 들어봤는데, 좋은 노래네요 ㅠ 듣고는 딱 아저씨 취향이라고 생각했어요.
랄카, 게임프로그램 엔딩곡을 업데이트 해주는 물건너 가라오케가 초큼 부러울 뿐.
(참고로 위에서 말한 파세라,도 가라오케 이름이예요)

나카무라 유이치 리사이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당신 미스틱 아이즈 듣고 난 ㅠㅜㅠㅜㅠㅠㅠㅠㅠ 으헝헝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스기타, 타나카. 너희 둘만 즐기는 거야?! 같이 즐기자구 ㅠㅜㅠㅠㅠㅠㅠㅠ

시그마 세븐에 부탁하면 해 줄까요? <<<<<<<<

추가>
도라에몽 주제가랑 라스트 컨티뉴는 주소로 대신합니다 :)
관심 있으시면 건너가서 들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ctHTMnB6ccI 주머니 속에
http://www.youtube.com/watch?v=cGhLhZKZ7wI 라스트 컨티뉴

Posted by 하영원
2010. 10. 12. 18:10

윽,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10월 하고도 2주.
새 폰 왔다고 정신없이 가지고 놀다 보니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려;

그 사이 가장 기다리던 라디오인 니시우라고교 방송실은 한달 째 공지없이 휴방이고.
(랄카, 격주 갱신이었으니 이주라고는 하지만, 저번달 첫째 주에 갱신하고는 소식이 없으니;)
크리슈나 왕실방송국도 소식이 없고.

킁 ㅠ 우리 아저씨 라디오 많이 한다고 좋아했는데 다 안나오고 있잖아 llorz

그 와중에 도쿄엔카운트 제 5화 방송공지 떠서 너무 좋아하는 중.
(자세한 건 나중에 포스팅으로 :) )
킁. 나만 좋아하는 걸까 이거 <<<<
그래도 아니게라 디둔 보다는 보기 편해서 좋은데<
(네타가 덜 하드한데다 나카무라가 꽤 커버해 줘서 알기 편하단 말이지.)
이번주 아니게라가 좀 어려워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니야 :) <<<<<<

물건너 자주가는 스기유 사이트에서 스기유 합동지 나온거랑 자기 동인지랑 판매중이던데,
이거 메일로 컨택해서 물어봐야 할까 혼자서 고민중.
Posted by 하영원
2010. 10. 5. 01:57




강철의 라디오배럴 #15 [2009.05.01]

카키하라 테츠야 (이하, 카)
노토 마미코 (이하, 마)
나카무라 유이치 (이하, 유)
후쿠야마 쥰 (이하, 쥰)

전설의 그 라디오(..) 강철의 라디오배럴 이벤트 방송 편입니다.
저는 나카무라 씨가 게스트로 나온 화만 들었는데, 노토 씨, 힘내세요 ;ㅁ;ㅁ;<<<

선배의 위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대화라 굉장히 즐겁습니다.
몇 번을 들어도 웃게 되는군요<<





카 : "다이킨죠"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하나! 카키하라 군단인 자, 유언으로 '내가 죽으면 컴퓨터 하드는 내용 확인하지 말고 파기해줘.' 라고 남겨야 한다."
자, 부탁드립니다! 있다고 생각합니다(x3) 이렇게 해서, 채용!!

(두둥)

카 :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소리)

유 : 뭐,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요.
카 : 역시 숨기고 있는 거겠죠, 하드디스크에는 그런 걸.
유 : 다른 사람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개인적인 것들도 들어있겠지요~
카 : (웃음) 그럼 그건 개인적인 사진같은 건가요?
유 : 그런 사진 아니거든? 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야?
카 : (웃음) 그건 모르잖아요. 개인적인 파일이라고 하면.
유 : 아니지 아니지, 우리는 관계자들밖에 모르는 정보 같은 것도 가지고 있으니까.
쥰 : 맞아맞아 (맞장구)
유 : 에, 카키하라 씨, 뭘로 생각하고 계셨던 거예요?!
카 : (웃음) 자, 잠깐만요;;
유 : 아니, 또 새롭게 시작하는 애니메이션 오디션 자료 같은 것도 있을 거 아닙니까?
쥰 : 네네.
유 : 카키하라 씨 뭐라고 생각하셨던 겁니까?!!
카 : (웃음) 모르겠습니다.
쥰 : 혹시 그건 문서가 아니고 사진이라고 생각하셨던 겁니까?!!
(웃음)
유 : 영상 아니거든요?!!
카 : 아니, 저, 아, 그건 모르는 거잖아요. 그죠? (당황)
마 : 그렇지(웃음)
카 : 거울 같은데 앞에서 찰칵, 하고 찍어서 내..
유 : 카키하라 씨 그런 짓 하고 계셨던 거예요?!!
카 : 나, 나는, 안했어.
쥰 : 거기다 카키하라 씨 찰칵 이라고 말하고 나서 자기 XXX 가리켰어요!
(웃음)
유 : 어디 찍는 겁니까?!!

(웃음)
카 : 아니아니, 하드 디스크에는 이래저래-
쥰 : 하드 디스크에는 에로에로?!!

(웃음)

카 : 이 사람들, 그냥 막 던지는 거잖아(웃음) 자 다음으로 넘어갑시다.




이 화를 들으면서 후쿠야마 씨랑 나카무라 씨랑 같이 후배 괴롭히는 라디오 했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은근 이 두 사람 죽이 잘 맞아서. 카미야 씨와는 또 다른 신선함을 느꼈어요<<

이것이 선배님 퀄리티~☆

Posted by 하영원
2010. 9. 15. 15:30

n 쪽엔 성우 이야기 하기 조금 그래져셔
이 쪽으로 이사를 왔건만.
나 자신 너무 게을러 결국은 일시정지상태 lllorz

이래저래 포스팅 할 거라고 생각하거나
한국어로 옮겨놓은 것도 꽤 있는데
결국은 다 하드 안에서 숙면중<<<


그나저나 티스토리 손에 안익네;;
n 쪽 블로그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
무거운건 이쪽이나 그쪽이나 마찬가지고 ;_;

좀 더 가벼운 곳이 필요해 ㅠㅜㅠㅜㅠㅠㅜ

Posted by 하영원
2010. 9. 2. 15:55


나카무라 씨의 귀여움 대 발산 편 입니다 :)


카미야 히로시 (이하, 카)
나카무라 유이치 (이하, 유)
나카지마 메구미 (이하, 메)

유 : 피로네임, '파슬리' 님께서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히 : 우후~ 파슬리로구나~
유 : "나카무라 씨의 귀여운 면이 보고 싶습니다. 저는 나카무라 씨는 쿨하고 멋진☆분 이라는 인상만 가지고 있어서 다른 나카무라 씨도 보고 싶습니다."
히 : 오호~ 그렇구나. 
유 : 카미야 씨, 잘 부탁 드립니다~ 니다~ (에코)
히 : 오, 괜찮을 거 같은데. 나카무라 군은 의외로 귀여운 부분이 있거든~ 일단 이번회에 사용할 상품은, '마크로스 웨하~스~"
유 : 그럼 꺼내면 되는거임? 내 귀여움을?
메 : 귀여운 부분~?
히 : 귀여운 부분 나옵니다~ 자아, 이거, 먹어.

(부시럭부시럭)

메 : 어라? 그냥 건네는 것 같은데?
유 : 어, 이, 이거 먹는 거야? 그냥 먹는 거야? 일단 먹는 거야?
히 : 응. 먹어.
메 : 드시는 거예요.
유 : 뭔가 그냥 넘어가는 분위긴데? (뒤에서 웃음)
히 : 괜찮아. 먹어.

(부시럭부시럭)

히 : 와후~ 어때, 유이치, 맛있어? (다정한 목소리)
유 : 응. 맛있어 (웅얼웅얼)
히 : 맛있지? 자, 먹어먹어.
유 : 더, 더먹는 거야? (웅얼웅얼)
히 : 응. 더 먹어.

(부시럭부시럭)

메 : 한 입으로 반 개는 드시네요.
히 : 더 먹을 수 있어.
유 : 아직 라디오 계속 하고 있는 거 아냐? (웅얼웅얼)
히 : 응. 계속하고 있어.

(부시럭부시럭)

히 : (웃음)
히 : 끝까지 다 먹었네. 나쁘지 않네? 마지막 한 입까지 다 먹어먹어~
유 : (웅얼웅얼)
히 : 마저 먹어 마저 먹어.
유 : 더 먹어도 (웅얼웅얼)
히 : 먹어도 돼. 아직 라디오 녹음 중이지만 신경쓰지 말고 먹어.
유 : 누가 뭐라고 안해? (웅얼웅얼)
히 : 괜찮아괜찮아 먹어먹어.
메 : 드세요.
히 : 잘 먹네 유이치. 포토제닉! (키랏)

(웃음)

히 : 괜찮음 하나 더 먹을까?
유 : (웅얼웅얼)
히 : 오케이 먹어.
유 : 좋아 (웅얼웅얼)

(폭소)

히 : 하나 더 먹을까?
유 : 응응 (웅얼웅얼)

(폭소)

히 : 헤이헤이~
유 : 이제 됐어!!!

(폭소)

히 : 의외로 귀엽죠?
메 : 의외로 웃겨 주시네요!!
히 : 의외로. 그죠?
메 : 아, 눈 꼬옥- 감았다!
히 : 천연인 나카무라는 다들 의외로 위험하다고들 알고 있는데 그렇지도 않아. 의외로 다루기 쉽거든.
메 : 아, 진짜다!
유 : 근데 사반나에 있는 녀석한테는 함부로 접근하면 안돼.
히 : 위험하니까.

(웃음)

히 : 일본에 있는 나카무라는 의외로 괜찮으니까.






もういいの!!를 듣는 순간 빵.
이 아저씨,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정말 lllorz


Posted by 하영원
2010. 8. 28. 23:49

마크로스 F #125

처음부터 빵.
버섯카드가 나와서 다행이예요, 나카무라 씨 :)
니코 코멘트에 웨하스 코코아맛 별로라던데, 끙. 먹어보고 싶다. 코코아맛 웨하스.

귀여운 부분을 보여달라는 사연에 웨하스를 마구 먹인 카미야 씨 나이스!!!!
우물우물 나카무라 씨에게 두근두근.

음. 그러고보니 비행기 잘 못탄다고 했었지. 나카무라 씨.
한국에선 못만나겠네요. 네네.



아니게라디둔 #37

우미노 선생님 생일특집!!
미안해요 우미노 선생님. 나 허니클로 보다가 너무 아파서<< 다음 작품을 못보고 있어 ㅠㅠㅜㅠ
그래도 라디오에서 말씀하시는 거 너무 귀여워서 다시 도전하기로 헀어요! (야

처음 콩트(..)에서 사무라이 스피리츠 음악 나와서 좀 두근. 으앙. 오랫만이야 ㅠㅜㅠㅜㅠ

카미야 씨 ㅠ 모처럼 나오셨는데 말씀도 얼마 못하시고.
음음. 사회인으로서의 사정이 있다규☆ ...lllorz
그래도 게임하실 때 엄청 즐거워 보였어요 :3

후반부는 나카무라 씨의 등장.
생일축하 노래가 슬퍼서 좋았어. 음악이 슬픈데 텐션이 높잖아!!<<

아, 근데 그렇게 되면 우미노 선생님한테 나카무라 씨는 초코 못받은 거 아닌가?;;
내가 잘못 들은건가? 다시 확인해 봐야지.

그나저나, SP타나카 씨가 요즘 심상치 않아. 도망쳐 나카무라 씨!!!



니시우라 고교 방송실 #11

드디어 등장. 야스!!! >_<
아아. 난 당신의 그 거친 말투가 너무 좋아. (야)

오프닝 때의 그랑로데오에서 응? 하고 아아. 하고 이해.
요나가 씨. 스야마를 잊지 말라고!! ;ㅁ;ㅁ;ㅁ;ㅁ; (...)
그래서 갱신이 늦었구나. 아. 난 무슨 일 있나 했는데.

그나저나 오늘 나카무라 씨 텐션이 좀 높은 거 같아서 재미있었어.
역시 시그마7!! (으읭?)

랄카, 오늘 위의 요나가 사건을 계속해서 연상시키는 이야기들이 막 나와서 진짜 웃었다.
요나가 군, 미안. 하지만 재미있었어<<





아. 밀린 마크로스를 다 들어야겠 ㅠ

응. SP타나카의 트위터에 자기 원하는 카드 나왔다고 사진올렸는데 알토히메 카부키 용 메이크 한 거.
아니, 나도 그 그림 좋아하는데, 타나카 당신, 좀 무서워 ㅠ;;
예쁘긴 하더라 알토히메. 당신, 옆의 여주 2명 보다 당신이 더 귀여워. 끄응.
Posted by 하영원
2010. 8. 9. 00:53

모 친구에게 초대장 받아서 만들어놓고 방치모드.

n모 블로그도 사용안하는 주제에 어떻게 만들게 되어서 그대로 놔두었는데,
요즘 잘못된 길을 달리고 있는 중이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이 블로그, 아마 성우 이야기로 가득찰 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흘러갈 듯 하니
비슷하게 맞을 것 같으면 저랑 놀아주세요 ;ㅁ;)/

 
Posted by 하영원
2009. 1. 11. 20:40

오픈 :)


Posted by 하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