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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0 Happy Birthday To YOU-KYAN!!
- 2011.02.19 뭐라구요?
- 2011.02.07 도쿄엔카운트 #7
- 2011.02.07 Happy New Year :D
- 2010.12.18 [라디오] 아니게라 디둔 #45 [20101216]
- 2010.12.16 어머나.
- 2010.11.29 [책] 마크로스 프론티어 S.M.S☆이야기
- 2010.11.24 [애니] 요즘 보고있는 것들
- 2010.11.18 해피버스데이 오키!!
- 2010.11.01 도쿄 엔카운트 5화 공지
나카무라 씨 생일 축하합니다!!
31살이 되셨어요!! :D
앞으로도 응원할 테니까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그리고 제발 부탁이니 건강 좀 챙기세요.
당신 의사한테 "야채 섭취 안하면 죽어." 라고 "섭취orDie" 판정 받아놓고
요즘 또 좀 소홀한 거 같던데. 고기 좀 줄이시고 야채 먹읍시다요!
한가지 작은 소원이 있다면, 라디오 조금만 더 해주세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달이나 지나서 이런 말 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바로 요전이 설날이었잖아요 :)
<<<
새해에는 일이 좀 많아서 그랬어요<
한달이 정말 금방 지나가네요. 에구.
드디어 왔다━━━━━━\(゚∀゚)/━━━━━━
오프닝이 마모!!!!
항상 노래 들으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미야노 씨 목소리 정말 좋구나.
이젠 애니메이션에도 도전해 볼게요!!<<
평상시보다 조금 더 텐션이 높은 퍼스널리티와 시모네타를 연발하는 SP.
아아. 근데 다른날 보다 네타가 조금 더 어려웠던 거 같아 ㅠ
특히 오프닝 우로보에 극장은 진짜로;; 일부러 니코 자막 보면서 들었는데도 모르겠 ;ㅁ;
내여동생 네타는 결국 "쿄스케 완전조아염>_<" 으로 끝나서.
이 자식들 쿄스케 너무 좋아하는 거 아냐? 라고 생각하지만 (특히 SP) 나도 오빠 좋아하니까 뭐 ('-' )
그리고 대망의 선물교환회. 배경음악이 TM노래라 조금 두근두근.
이 선물교환이라는 게 올해 신세 많이졌습니다, 하면서 주는 게 아니라 랜덤으로 돌아가는 건가?;
선물교환회 스타트! 하고 엄청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이건 뭐지?;;
여튼, 나카무라 씨는 스기타 씨가 준비한 코팩(인 듯) 세트. 하지만 여성용.
작가님은 나카무라 씨가 준비한 사쿠라 타마키치 씨의 일러스트 티셔츠.
디렉터님은 작가님이 준비한 '휴먼모션 아기,유아,소년소녀 편'(아이들의 포즈집인 듯)
SP군은 디렉터님으로부터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스네이크 피규어와 새턴 게임 'yu-no' (18금 게임인 듯)
스기타 씨는 SP로부터 승마관련용품으로(<-일단은) 채찍. 그리고 초.
그리고 나카무라 씨가 SP에게 따로 준비한 듀라라라 타월이랑 마크로스F 푸딩.(본인 입으로 심하게 야하네, 라고)
플러스 내여동생 굿즈 타무라 만쥬.
타나카 부럽 ㅠ 트위터랑 기사 보면 은근 나카무라 씨가 뭐 많이 주는 거 같던데. 츤츤 거려도 사이 좋구나 ㅠ
아니게라 플래그파이터도 아니게라 솔브레이브스대(隊)로 변경...?
신코너로 바뀐 건지 아니면 게스트로 나온 그라함을 위한 코너변경인지.
여튼, 배경음악이 바뀌지 않아서 그저 함박웃음. 아아. 극장판 보고싶어 ㅠ DVD ㅠㅜㅠㅜ
중간중간에 나오는 음악도 좋았고 (나카무라 씨 음악취향이 너무 좋아 이 사람 lllorz)
오프닝 엔딩에 엔딩 우로보에에 쓴 thunderbird는 조금 감동 ㅠ
니시카와 씨 게스트로 안나오시려나 ㅠ 나오셨음 좋겠네 ㅠㅠ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온 친구에게 "연말에 게임 같이 뭐할거야?"라고 당당하게 물어보는 퍼스널리티.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몬헌이랑 격투게임 많다고 자랑하는(...) 게스트.
킹오파 패키지 부럽 ㅠ 하지만 뱀파이어도 부러워 ㅠㅠㅠ
하지만 가장 부러운 건 그 게임들을 같이 할 수 있는 스기타 씨 ㅠㅜㅠㅜㅠㅜ!!!<<야
스기타 씨 동인지 내용 좀 궁금한데.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으려나.
해외통판 안....하겠지? ;ㅁ;
여튼, 한시간 동안 또 빵빵 터지면서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새삼 느낀 거지만, 나카무라 씨 목소리 참 좋구나 ㅠ
덧.
아아아. 니코는 F5가 안먹히는 건가? 저번 엔카운트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계속 태그랑 관련검색어로 교차검색했는데 안걸리더니,
업된 시간 확인하니 한창 검색하고 있을 때잖아 ㅠ 뭐가 문제인 거야? ㅠㅜㅠㅜ!!
애니메이션에서는 잘 나타나 있지 않은 S.M.S 소대의 소년들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라고 합니다' 라고 표현한 건 전 아직 마크로스F 본편을 다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내용을 거진 다 알고 있는건 아마 라디오랑 네타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도 료지 씨가 그리셨습니다. (저 이분 완전 좋아해서 ㅠㅜㅠㅠ)
여자들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보비는 예외로 합시다)
주인공이지만 주인공 취급을 거의 받지 못하는(..) 알토와 미셸선배(+루카)가 잔뜩 나옵니다.
저 알토 굉장히 좋아해서 누가 뭐라고 해도 알토가 제대로 된 모습(..)으로 많이 나오면 좋아합니다.
얼굴도 예쁘고 몸도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성격도 거지고 (어이)
히도 씨 그림체도 꽤 좋아하는 편이라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여주 두 명의 출연횟수가 많이 없었던 게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어이어이)
여튼 재미있었어요 >_<
마크로스F DVD가 한국에서 정발되면 좋을텐데 ㅠㅜㅠㅠ
아니 적어도 극장판만이라도 ㅠㅠㅠ 전투신이 너무너무 예뻐서 그저 넋을 놓았던 기억이..
+그나저나, 환율은 무섭네요. 한국으로 넘어오니 책 뒤에 표기된 가격에 두 배 정도가 되네요. 휴.
요즘 잉여잉여하게 살고 있다보니 이것저것 손을 많이 대게 되네요.
어찌어찌하다 보니 구해지는 건 나카무라 씨 관련 애니메이션들;
어째서냐 정말 lllorz
여튼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정말 다 필요없고 오라버니이이이이!!!!!!!!!!!!!!!!!!!!!!
뭐야 이 오빠 왜 이렇게 귀여워 ㅠ
나도 이런 오빠 갖고 싶어 ㅜㅠ 왜 나는 오빠가 없는 거야 ㅠㅜㅠ<<<어이
거기다 목소리가 나카무라 유이치잖아 ㅠㅜㅠㅠㅜ!!!
아니게라에서 S타 씨와 K타 씨(SP다나카)가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그 캐릭터 입니다.
(일명 "나의 나카무라가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거기다 아빠는 츤데레에다가 목소리가 타치키 씨.
이런 가족이 어디있어!!
이번 방송분(8화) 보면서 그저 울었습니다요. 으헝헝. 오빠아 ㅠ
쿠로네코 쨔응이 너무 귀여워서 꺄아>_<
+이나즈마 일레븐
나카무라 씨의 겐다 군을 니코동에서 보고 아, 보고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계대회편(?)이 되면서 아는 사람들의 참전이 늘어나서 봐야겠다. 고 생각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손에 넣게 되어서 보고 있습니다.
재능방송에서 더빙판 볼 때 이거 무서운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뭐야 이거. 엄마 이거 이상하게 재미있어.
노지히로 형님의 고엔지가 간지 좔좔에다가 한다 군이 귀엽습니다.
거기다 테이코쿠의 키도 군. 완전 귀엽 ㅠ
아직 초반부를 보고있긴 하지만, 애들 귀여워. 중독성 있어.
나카무라 씨의 다른 역 찾기도 소소한 재미.
빨리 세계대회 편 까지 봐야 할텐데.
+침략, 오징어소녀
웃기다는 말에 보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 (지금까지 4화를 보았습니다)
소소하게 웃고 있긴 한데 그냥 그래. 네컷 만화 느낌 나서 으음.
오징어 쨔응이 귀여워지면 괜찮을 텐데 딱히 귀여워지지가 않아.
그러고보니 아니게라에서 스기타 군이 "나카무라가 그 애니메이션에서 고로의 복근이 8개로
갈려있는게 이상하대."라고 하길래 주의깊게 보니 어, 진짜 8개다. 어째서?!!
라이프 세이버라서?!!
+너에게 닿기를
원작을 워낙에 재미있게 본 터라. 먼저 드라마CD를 구해서 들었는데
아아아 ㅠ 노토 씨 ㅠㅜㅠㅜㅠ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ㅠㅜㅠ
라인배럴 라디오 때 카키하라 한테 이지메 당하던 걸 생각하니 사랑스러움이 더 올라가서 ㅠ
애니메이션 보면서 또 눈물이 보로보로 ㅠ
일단 내용을 대강 알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부분만 재생해서 보고 있는데
아아아. 치유되고 있어 나 ㅠㅠㅠㅠ
상큼한 카제하야도 그렇고 은근히 상냥한 류도 그렇고 ㅠ
여기 나오는 애들은 다들 왜 이렇게 좋으니 ㅠㅠ
내년에 2기 나온다고 해서 무지 기대중입니다.
아이고 우리 상큼이 ㅠㅠ
으아. 라디오랑 엔카운트도 써야 하는데 ㅠ
맨날 까먹어 ㅠ
라고는 해도 어제였지만 llorz
트위터에는 맞춰서 적었는데 블로그에는 못적었네요 ㅠ;;
폰으로 로그인 하려고 했는데 나의 착각으로 그만 로그인 하지 못하고
그냥 보내버리고 말았어요 ㅠ/
여튼, 생일 축하해요 치키코 씨☆
부디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
NEW!
#5
2010年
11月 7日(日)22:30
11月13日(土)25:30
11月14日(日)22:30
11月20日(土)25:30
NEW!
#6
2010年
11月21日(日)22:30
11月27日(土)25:30
11月28日(日)22:30
12月 4日(土)25:30
■第五章の予告
■제 5화 예고
というわけで、次の放送は11月。
第五章~第六章が放送が決まりました。
이렇게 해서, 다음 방송은 11월.
제 5화~ 제 6화 방송이 결정되었습니다.
いやぁ、良かったです。
1クールに2本しか放送してないけど、
「レギュラー番組」って言っても
そろそろ許されますかね・・・。
우와- 다행이예요.
원 쿨 기간에 두 편밖에 방송 안되었는데
'레귤러 방송'이라고 해도
괜찮겠지요, 슬슬;;
で、次の予告です。
今回はまた少しだけ新しいコトをします。
자, 다음화 예고입니다.
이번화는 또 조금 다른 것을 합니다.
あの部屋っていうのは、こんなゲーム部屋があったら
楽しいかもなっていうのを形にしてるのですが、
今回はそれがさらに理想化したと思います。
그 방은, 이런 게임할 수 있는 방이 있다면
즐거울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형태로 만든 것인데
이번 화는 그것이 좀 더 이상화(理想化)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こんな状態でゲームやったら誰でも
テンションが上がるコト間違いなし!です。
이런 상태에서 게임하면 누구든
분명 텐션이 오를 것!! 입니다.
そしてそして今回はついにゲストが・・・?
それは見てのお楽しみ。
그리고그리고, 이번화에는 드디어 게스트가..?
그건 방송을 보시며 확인해 주세요.
その辺について、出演者および関係各位には
秘密にしておいて下さい、と言ってません。
告知してください、とも言ってません。
그것에 대해선 출연진 혹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절대 비밀로 해 주세요,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공지해 주세요, 라고도 하지 않았어요.
もしかしたら。誰かの気が向いたら。
혹시나, 누군가가 내킨다면.
どこかのブログやツイッターで内容が
掲載されるかもしれませんね。
어딘가의 블로그나 트위터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番宣の放送も、もう少し先です。
まだ出来てなくて・・・すいません。
CM방송도, 조금 있으면 됩니다.
아직 완성이 안되어서... 죄송합니다.
http://www.at-x.com/program_detail/index.html/2587/new
5화에 대한 공지.
발견해서 번역해 둔 건 좀 오래전(..)이었는데 어째서 이제야 올린 건지 (어휴)
날짜 계산해 보니 아악!! 하고 깨달아서 버둥버둥 올리고,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 방송이라는 것에 혼자서 대흥분.
그래봤자 여기는 한국이니 볼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저번엔 운이 좋아서 끝나고 바로 볼 수 있었지만.... Aㅏ.........
아직 광고가 뜨지 않아서 너무 슬퍼요 (훌쩍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