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9. 00:53

모 친구에게 초대장 받아서 만들어놓고 방치모드.

n모 블로그도 사용안하는 주제에 어떻게 만들게 되어서 그대로 놔두었는데,
요즘 잘못된 길을 달리고 있는 중이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이 블로그, 아마 성우 이야기로 가득찰 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흘러갈 듯 하니
비슷하게 맞을 것 같으면 저랑 놀아주세요 ;ㅁ;)/

 
Posted by 하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