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20. 11:00

또 방치해 뒀네. 잠시 방심하면 이렇다니까;;
역시 h타노 군의 친구 t라시마 군이 말했던 것 처럼
한줄이라도 좋으니 써야해// 라는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을까?<<<<


여튼, 다시 시-작!
Posted by 하영원
2011. 2. 25. 02:03

나카무라 씨, 생일 축하해요!!! 왔다!!!!
트위터에서 타나카 씨가 '항상 오시는 그 분 입니다 (アニゲラも恒例のあの方が登場です)' 라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요즘 너무 자주 나오시는 거 같아서 아무래도 이번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스기타 씨,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또 부르셨네 :)
이걸로 몇번째지? 중간 난입까지 합하면 여섯번 째? 오오.

항상 들으면서 생각하는 거지만, 나카무라 씨가 게스트로 나오면 템포가 좀 빨라지는 거 같아.
뭔가 같이 주고받는 템포가 굉장히 재미있어서 네타 자체는 잘 모르는 게 많지만 같이 웃어버리고.
아아. 오늘도 들으면서 너무 웃었네.

그나저나 정말로 시모네타 수위가 점점 높아지네. 끙.
타나카 씨 다 좋은데 역시 당신의 시모네타는 좀 무서워.
내가 다 못 알아듣는게 가끔은 기쁠 때가 있어요.

중간 리퀘스트에 나온 '레이튼 교수 테마'는 좀 반가웠어.
최근에 트위터로 레이튼 교수를 그렇게 찾더니 결국은 음악 틀었구나.
그러고보니 아니게라에서 틀고 싶어 라는 음악이 꽤 있었던 거 같은데 뭐였더라.
나카무라 씨 음악취향 너무 좋아서 아니게라에 게스트로 나올 떄 마다 너무 기대되고//

아, 생일 특집이라 선물 주기.
마피아는 코걸이(?)랑 수갑 세트. 스기타 씨는 네네 씨가 그려진 샨메리 (샴페인 같은 탄산음료)랑
이모코와 코부타로 라는 홋카이도 산 과자. 그리고 진짜 선물은 당일에 줄게, 라고 하셨는데 당일은... Aㅏ......
뭐어, 무사히 잘 전해 드렸겠지.

타나카 씨의 나카무라 좋아 오오라가 점점 위험해짐을 느끼며,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요!
올 한해도 일 열심히 하시고, 이제는 건강 좀 챙깁시다요!! >:D

일단 마무리하고, 좀 더 복습하자<<
Posted by 하영원
2011. 2. 23. 16:2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엔카운트 8장 입니다.
(うp고마워요!!;ㅁ;ㅁ;ㅁ; 수요일에 올린다길래 밤은 되어야 할 줄 알았는데 ㅠㅠ/)

시모네타가 좀 많았어요. 그리고 어려웠어.
이번에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대화가 많아서.
근데 너무 웃겼어 lllorz
스기타랑 나카무라의 찌찌뽕(야)이 많아서. 아아 역시 10년지기.

역시 형님이 있으니 텐션이 업업 이구나.

+이번에는 사진이 많네. 왜 이러니?<<



Posted by 하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