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4.01.01 월영학원 플레이중.
  2. 2014.01.01 바토스피 합숙.
  3. 2014.01.01 2014
  4. 2013.12.28 드디어!!!!
  5. 2013.10.18 이번달.
  6. 2013.10.11 스기 유스트림.
  7. 2013.08.10 컴퓨터ェ....
  8. 2013.06.30 2분기 정리.
  9. 2013.06.30 6월도 끝이구나.
  10. 2013.04.28 잡담
2014. 1. 1. 15:07

비타 선물받자마자 플레이 시작했는데

엔딩 5개정도 보고 지금 진빠져서 잠시 멈추고 마인드제로 시작.

레오긔엽긔.

근데 평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마음 비우고 하고 있어요.

 

여튼, 월영학원 하고 있는데.. 힘들어.

스토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내 상상을 넘어서고 있어.

 

중2에 남성향 요소가 꽤 있어서 그런 부분은 슬쩍 스킵하면서.

스기가 좋아할 만한 캐릭터가 잔뜩 나오는데 나..나도 좋아.. ^p^

물론 중간중간 이건 미연시가 아닌가 싶은 부분도 나오지만 뭐 어때.

주인공이 이따금 이상할 때가 있지만 호소양 목소리로 말하면 아무렴 어떠냐 상태가 됨.

 

것보다 타이가가 내가 생각했던 그런 캐릭터가 아니었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런 캐릭터가 맞긴 한데 그게 아니고. 아 타이가탈트붕괴와.

쿄이치로 시나리오 할 때 너무 놀라서 마지막에는 부들부들 떨었던 기억이.

근데 젤 처음 쿄이치로 시나리오를 봐서 다행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메인 시나리오는 대충 감이 오고,

아마 캐릭터 엔딩 다 보면 열릴 다른 시나리오 하면 스토리는 완결이 될 듯.

 

물론 세계관이 좀 중2 같다던지 캐릭터나 상황이 모에스럽다던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스기타 냄새가 참 많이 나지만(특히 심한 건 주인공의 말투)

시나리오는 좀 놀랐음. 이런 식으로도 전개할 수 있구나 싶어서.

클리셰를 바른 듯한 안 바른 듯한. 뻔한 거 같은데도 그렇지 않은 느낌.

 

그리고 연출이 가슴을 참 쫄깃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음.

CERO가 C인 만큼 피도 많이 보이고. 회장님 머리가 (네타) 굴러다닐 땐 진짜 충격.

 

솔직히 배틀형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선택지 형식이라서 좀 지루하긴 한데(설명이 길어...)

CG도 괜찮고 성우진도 ㅎㅇㅎㅇ이라서 괜찮게 하고 있음. 비록 취향은 아니지만.

 

Posted by 하영원
2014. 1. 1. 13:07

처음에는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갈 줄은.. 것도 연말에. 마지막 날에.

31일에 가서 1일에 돌아오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좀 들지만

이 인간들 그런거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을 거 같고 일단 씽나게 놀다 올 수 있으면 좋지 않겠어? ^p^ 라는 분위기였으니ㅋㅋㅋㅋ

 

솔직히 칼럼에서 아저씨가 스케줄 정리가 안되어서 결국은 고향에도 못 갈 듯. 이라고 하셨는데

트위터랑 연말연초 스케줄로 보건데 올해도 고향은 못 간 듯.. 힘내세여 아저씨 ㅠ

 

카지타 씨가 올려준 사진과 시간 등으로 볼 때 합숙장소는 하코네가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던데,

그런 거 다 어떻게 아는 거지...? 언니들 무서워.......

그 외에도 이런저런 추측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대단한듯. 고마워요 무서운 언니들 ^p^

 

스기는 간밤에 올라온 트윗 보고 또 소심하게 걱정하기 시작했고.

근데 이갈이는 심인성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나도 걱정되기 시작했음.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거 같던데 몸이랑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

트위터나 말하는 거 보면 진짜 스트레스 심한 듯. 올해는 좋은 일 많이 생길거야!!

 

그리고 이거 쓰는 도중에 아니게라 다음회 방송 게스트가 아저씨라는 트윗을 보고

이 상태로 가면 아니게라는 바토스피 라디오가 되어 버릴 듯!! 감사합니다!!!! ^0^

 

처음에 저 계획 봤을 때는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았는데 

뭔가 저렇게 알콩달콩 즐겁게 놀고 있는 거 보니 그래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라.. 라는 느낌이 되어버림.

그리고 고마워요. 정말로. 감질나게 꾸준하게 먹이를 던져주셔서.

 

올해도 사이좋게 잘 지내주세요 ^0^!!!

Posted by 하영원
2014. 1. 1. 00: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하영원
2013. 12. 28. 21:19

컴퓨터 바꿨음!!! 아이 기뻐 ㅠㅠㅠㅠ

크리스마스 선물로 동생한테 비타도 선물받았음 ㅠㅠㅠ 좋은 동생 ㅠㅠㅠㅠㅠㅠ

 

본체 없이 소프트만 모으고 있다고 말하니까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더니

본체 사줄까? 하길래 넙죽 받았음.

동생 생일 땐 좋은 거 사줘야지 ^0^

 

그래서 지금 월영학원 플레이 중입니다.

사실 페르소나 같이 적당히 배틀 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아니었네......

이제 1/3 정도 한 거 같은데, 엔딩이랑 게스트 시나리오까지 보려면 갈 길이 먼 듯.

 

Posted by 하영원
2013. 10. 18. 15:50

지르는 게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 주제에 이게 뭔가 싶음..

 

최근에 서적류만 사서 그럭저럭 수중에 돈이 있었는데

이번달에 다 끝났어 젠장.

다음달은 진짜 집에만 있어야 함ㅋㅋㅋㅋ

 

월초에 월영학원 박스로 사고 (비타도 없는 주제에ㅋㅋㅋ큐ㅠㅠㅠㅠ)

이거 사면서 아마존에 보니 더블오 캐러송 앨범 한정판이 원코인(500엔)이길래 같이 결ㅋ제ㅋ

(안에 화보집? 이 들어있다 그래서 샀음ㅋㅋ 보니까 캐러송 싱글에 있던 사진에 추가사진 해서 6~7장 정도 있었음)

 

그담에 세이그라 이번달 호랑 전용 메인퀘스트 사고.

 

월말에 시로쿠마 DJCD랑 은혼 이벤트 딥디 주문하고 기다라고 있는데

아무래도 테르미가 계속 눈에 밟혀서 블블CP 통상판 주문.

(사실 박스 사고 싶었는데 이미 내 지갑 HP는 제로야.....)

 

그리고 블블 사는 김에 라인배럴 딥디가 원코인이길래 걍 1, 2 같이 주문.

솔직히 딱히 살 생각 없었는데 아저씨라 미유키치가 오디오 코멘터리 나온다길래 헉!! 하고.

원코인에 오디오 코멘터리가 딸려오면 싼 거지 ^p^

우리 실장님은 정의니까!!!!!

 

이번달에 개인적인 이벤트도 많고 해서 통장에 구멍 뚫린 듯이 돈이 나간다ㅋㅋㅋ큐ㅠㅠㅠㅠㅠ

 

물건 오면 분명 기쁠텐데 지금은 아프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빨리 와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osted by 하영원
2013. 10. 11. 13:45


No Future 杉/田/家

メインは直/司。

ttp://www.ustream.tv/channel/sugitalov

 


 

 

 

声優 杉/田/智/和さんの誕生日が感動に包まれたと話題に #杉/田/智/和/生誕祭2013

ttp://matome.naver.jp/odai/2138141818165657101

 


 

 

東/京/エ/ンカウン/トbot‏@tokyoenc_bot
【お知らせ】昨夜のNo Future 杉/田/家での会話を、東/京/エンカウン/トmini_botさん(@for_encount_bot)と東/京エ/ンカ/ウントbot(@tokyoenc_bot)で実況したものを簡単にまとめてみました。

ttp://togetter.com/li/575264

 


 

 

어제 트윗 올라온 거 보고 핸드폰으로 접속했는데 회원 가입 이야기가 나와서 

뭔가 잘못됐나? 싶어 안듣고 있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탐라 상황이 이상.

응? 하고 다시 접속하니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 아닌데? 어어??

방송음질이 안좋아서 설마 했는데 웃는 소리나 말투가 아저씨네..... 

 

다음주 아니게라에 안나오시길래 걍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런 빅 이벤트가 ㅠㅠㅠ

게임 발매랑 생일이랑 경사가 겹치다보니 준비한 거 같은데 나는 그냥 쥬금 ^p^

 

중간에 마이크 전혀 신경 안쓰고 자기네들끼리 노는 것도 좋았지만

화장실 간다고 하고 비타 사러 간 아저씨도 진짜ㅋㅋㅋㅋㅋㅋ 모에사한다고!!! ㅠㅠㅠ!!!

아저씨 없는 사이에 혼자서 센치해져서 진지한 이야기 하는 스기도 ㅠㅠㅠㅠㅠ

탐라 언니들이 다들 같이 울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

 

 

계속계속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더 많이 응원할게요.

생일 축하합니다 :)

 

 

Posted by 하영원
2013. 8. 10. 21:57

원래 쓰고 있던 데스크톱이 고장나고 (팬이 고장나서 돌아가질 않음 ㅠㅠ 팬만 사려니 컴퓨터 자체가 오래되서 ㅠㅠ)

임시로 넷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넷북도 영 상태가 안좋아서 요즘 컴퓨터와 동떨어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포맷하면서 좀 쓸만해 진 것 같은데 그래도 답답합니다 그려..

(특히 인터넷만 할라치면 애가 너무 힘들어 합니다..)

 

틈만나면 동생방 가서 컴퓨터 살짝씩 쓰고 있는데 그것도 힘드네요 흑 ㅠ

 

날씨도 더워서 맨날 멍때리고 그러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ㅠㅠㅠ

 

Posted by 하영원
2013. 6. 30. 22:32

 

솔직히 이번 분기 나캄이 나오는 작품은 많았는데 취향타는 건 별로 없었......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2기

 

쿄스케오라버니 하악하악.

사실 할렘은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쿄스케 완전 좋음 모드에 여주들도 점점 귀여워져서 애정갖고 보고 있는 중.

솔직히 키리노는 쬐끔 한계치를 넘어가는 아이였...는데 이번에 원작자가 엔딩낸 거 보고 원작자를 무러주깁시다 모드로 변함.

그렇다고 키리노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건 아니지만. 코우스케家는 솔직히 이해 못하겠다. (쿄스케 너도 좀 그렇다 사실ㅋㅋ;;)

원작 엔딩으로 갈 지 1기나 게임처럼 분기루트나 다른 엔딩을 낼 지는 모르겠지만, 애니는 납득할 만한 엔딩이 나왔으면 좋겠다.

 

+ 카니발

 

지키킁. 흑발메가네존댓말 캐러 모에!!! 하고 외쳤지만 어느순간 존댓말이 사라져서 슬픔.

작화도 좋고 전개도 괜찮은 거 같고 음악도 좋고. 애들 너무 반짝거리는 게 살짝 부담되지만 이것도 내 취향.

여유생기면 원작도 사서 보고싶긔.

 

+ 혁명기 발브레이브

 

이건...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전개를 못따라가겠어ㅋㅋ;;

물론 선더가 목적이긴 하지만 그 유명한 에르에르흐에 주목하면서 지금은 이누즈카 선배 때문에 보고있음.

메카는 맘에 드는데 하루토 기체의 할복에 짜식은 것도 사실.

작화, 캐릭터, 음악 다 잘 뽑아놓고 왜 그러냐 선라이즈. 자꾸 길크 생각나서 불안하잖아.

 

+ 골판지전기W

 

카이토킁!!!!!!! 이 새침한 것!!!!!!!!

주인공 팀에 그닥 애정이 안가지만(물론 하루키는 애정함.) 겐도랑 카이토가 취향이라 보고 있음.

주인공 팀 이외의 팀 애들 썰도 좀 많이 풀렸으면 좋겠다.

 

+ 단재분리의 크라임엣지

 

로미오 에피 풀리자마자 손 놨음. 취향 아니야 ㅠㅠ

나캄 히카사 페어를 볼 수 있었던 건 좋았음. 서브캐러에 좋은 분들이 많이 붙어서 계속 볼까 싶었는데

주인공 커플에 감정이입이 안되는 데다가 두 사람의 연기가 아픈 곳을 스쳤어...

 

+ 노래의 왕자님 진심러브 2000%

 

링고센세!!!!!! 아이선배!!!!!!!!!!!! 큐티나기!!!!!!!!!!!

스타리쉬 왕자님들도 좋은데 아이선배 나오자마자 눈길이 계속 그 쪽으로 가;;

얼굴이 너무 내 취향이라 숨지는 줄.

솔직히 마지막 회에 (쬐끔이지만) 링고센세가 1000% 부른 것 만으로도 대만족.

 

+ 혈액형군

 

내용은 됐고. 그냥 A형군, B형군, O형군, AB형군 이라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니까 보기는 편하더라.

B형이 귀여운데 (고양이 쓰담쓰담ㅋ) 총합하면 친구로 지내면 안될듯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캄 관계 없이 본 작품이

 

 

+ 알바뛰는 마왕님

 

작화가 취향이고 주위 평이 괜찮길래 카니발 기다리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었음.

처음엔 아시야가 취향이라 보기 시작했는데 후에 우루시하라 나오고 나선 우루시하라 보는 재미로 봄. 긔여운 잉여니트새기♡

솔직히 이전 분기의 마오유우를 재미있게 본 터라 마왕 용사물에 대해 살짝 벽이 낮아지긴 했는데

이야기 흘러가는 건 쬐끔 꽁기한 부분도 있음. (엔테이슬라에서 서로 그렇게 상처주면서 싸우고 그 난리를 쳤는데 지구에 오니까..)

그래도 그 꽁기를 모두 덮을 만큼 니트가 매력적임. 시모노에 대한 호감도도 미친듯이 상승중.  

 

+ 진격의 거인

 

대세작이어서 일단 대세에 편승해봄. 원작은 아직 살 용기는 안나고. (그림이 취향이 아니야...)

작화는 맘에 드는데 작품이 취향은 아닌 듯. 캐릭터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고 미카사 성우가 음....

(카지랑 마리나가 연기를 잘해서 더 그런 거 같다. 다른 조연캐스트도 괜찮은 편이더만.)

일단 계속 보기는 하겠지만.

 

+ 취성의 가르간티아

 

개인적으로 이번분기 최애작품. 스기가 나온다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체임버 페로페로. 레도 페로페로.

작품 세계관이나 설정, 음악도 맘에 들었음. 중간에 살짝 루즈해 지는 느낌이 있다는 평도 있던데

나는 오히려 그 부분이 더 좋았음. 일상 이야기 하면서 주인공들이 꽁냥꽁냥하게 보내는 게 너무 귀여웠음.

끝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 체임버랑 레도는 ㅠㅠ

아, K의 무나카타에 이어 스기한테 다시 반했음. 멋있는 놈 ㅠㅠ

 

+ 무시부교

 

이것도 다른 작품 기다리면서 보기 시작한 건데 생각보다 괜찮네...?

캐릭터들도 귀여웠고, 액션신도 신났고.

에구의 새로운 목소리를 들어서 좋았음ㅋㅋ

 

 

솔직히 이번분기는 나캄 출연작 보다 다른 작품을 더 신경써서 본 듯한 느낌이ㅋㅋ

 

그거랑 별개로 이번에 다작해서 그런가 바리에이션이 넓어서 좋았음.

나캄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이 부분인데 예전보다 한층 더 넓어진 거 같다.

이제 무슨 역을 시켜도 맞는 색깔 찾아내서 맞출 수 있을 거 같다.

연기가 짱짱맨!! 까지는 아니지만ㅋㅋㅋ 나름 잘 맞춰가고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더 일하라그여 아저씨 :Q............

 

 

Posted by 하영원
2013. 6. 30. 21:51

몸이 안좋다는 핑계로 집에서 빈둥빈둥ㅋㅋㅋ

진짜 애니랑 펠삼만 주구장창 한 것 같음 ㅠㅠ

 

펠삼은 어찌어찌 엔딩 보고 (주인공은 만렙 찍었는데 올커뮤 못찍은 관계로 나중에 공략집 사서 다시 재도전!!)

보고싶었던 애니도 꽤 많이 소화했고. (그래도 아직 멀었..)

 

이번분기는 열심히 애니 보고.

살아오면서 이렇게 열심히 애니챙겨본 적이 없었던 거 같음.

집에 애니플러스가 나오니까 시간만 맞추면 보고싶은 작품이 퐁퐁.

물론 제휴중인 것만 티비로 볼 수 있는 거지만 이번에 보고싶었던 건 거의 다 애플에서 해 줘서 쉽게 봤음.

 

다음분기는.. 쉬엄쉬엄 보자 ㅠㅠ

이제는 그만 놀아야지 ㅠㅠ

 

 

Posted by 하영원
2013. 4. 28. 18:15

감상 저장용으로 블로그 하려고 하는데 트위터로 실시간 감상을 해 버리니까

블로그에서 다시 정리하는 걸 잊어버림.

 

카테고리 여러개 있어도 카테고리 생각하다보니 머리아파져서 걍 성우로 통일.

소소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Posted by 하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