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1. 15:23


NEW!
#5
2010年
11月 7日(日)22:30
11月13日(土)25:30
11月14日(日)22:30
11月20日(土)25:30

NEW!
#6
2010年
11月21日(日)22:30
11月27日(土)25:30
11月28日(日)22:30
12月 4日(土)25:30


■第五章の予告
■제 5화 예고

 というわけで、次の放送は11月。
 第五章~第六章が放送が決まりました。

이렇게 해서, 다음 방송은 11월.

제 5화~ 제 6화 방송이 결정되었습니다.

 いやぁ、良かったです。

 1クールに2本しか放送してないけど、
 「レギュラー番組」って言っても
 そろそろ許されますかね・・・。

우와- 다행이예요.

원 쿨 기간에 두 편밖에 방송 안되었는데
'레귤러 방송'이라고 해도
괜찮겠지요, 슬슬;;

 で、次の予告です。

 今回はまた少しだけ新しいコトをします。

자, 다음화 예고입니다.
이번화는 또 조금 다른 것을 합니다.

 あの部屋っていうのは、こんなゲーム部屋があったら

 楽しいかもなっていうのを形にしてるのですが、
 今回はそれがさらに理想化したと思います。

그 방은, 이런 게임할 수 있는 방이 있다면

즐거울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형태로 만든 것인데
이번 화는 그것이 좀 더 이상화(理想化)되었다고 생각합니다.

 こんな状態でゲームやったら誰でも

 テンションが上がるコト間違いなし!です。

이런 상태에서 게임하면 누구든

분명 텐션이 오를 것!! 입니다.

 そしてそして今回はついにゲストが・・・?

 それは見てのお楽しみ。

그리고그리고, 이번화에는 드디어 게스트가..?

그건 방송을 보시며 확인해 주세요.

 その辺について、出演者および関係各位には

 秘密にしておいて下さい、と言ってません。
 告知してください、とも言ってません。

그것에 대해선 출연진 혹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절대 비밀로 해 주세요,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공지해 주세요, 라고도 하지 않았어요.

  もしかしたら。誰かの気が向いたら。

혹시나, 누군가가 내킨다면.

  どこかのブログやツイッターで内容が

 掲載されるかもしれませんね。

어딘가의 블로그나 트위터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番宣の放送も、もう少し先です。
 まだ出来てなくて・・・すいません。

C
M방송도, 조금 있으면 됩니다.
아직 완성이 안되어서... 죄송합니다.



http://www.at-x.com/program_detail/index.html/2587/new




5화에 대한 공지.
발견해서 번역해 둔 건 좀 오래전(..)이었는데 어째서 이제야 올린 건지 (어휴)

날짜 계산해 보니 아악!! 하고 깨달아서 버둥버둥 올리고,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 방송이라는 것에 혼자서 대흥분.

그래봤자 여기는 한국이니 볼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저번엔 운이 좋아서 끝나고 바로 볼 수 있었지만.... Aㅏ.........

아직 광고가 뜨지 않아서 너무 슬퍼요 (훌쩍훌쩍)

Posted by 하영원
2010. 10. 29. 13:06




이번주의 디둔도 발랄캄칙엉망진창이었어요 :)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이 사람들 템포는 정말 쫓아갈 수가 없어 lllorz
그리고 '이번주의 나카무라'는 노래방 이야기네요.

좋겠다. 노래방 :Q



스기타 토모카즈의 아니게라 디둔 #41

스기타 토모카즈 (이하, 스)
SP타나카 (이하, 다)
SP사토 (이하, 사)

스 : 다음 사연 소개할게요. 에- 디둔 네임 논슈거 님.
스기타 씨, SP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요전에 친구와 노래방을 갔는데, 너무 신이 나서 박살천사 도쿠로 쨩(撲殺天使ドクロちゃん) 이랑
대마법 고개(大魔法峠) 같은 걸 막 불렀더니 분위기가 다운되어 버렸습니다.
다 : 말도 안돼!
사 : 뭐.. 뭐라고?
스 : 한순간의 분위기에 몸을 실어버리면 안되는 군요.
너무 신이 난 나머지 실패한 경험 같은 거 있나요?
다 : 나도 도쿠로 쨩 부를 수 있는데...
사 : 나도 대마법 고개 부를 수 있는데... 사토 리나 씨 노래 엄청 부르는데.
스 : 그렇지.
다 : 분위기가 나빠졌다니, 그런 친구 필요없어!
(웃음)
사 : 세계가 다른 거라고 생각해.
스 : 근데 나도, 요전에 나카무라랑 다나카랑 나랑 어떤 일의 의논을 위해서 '파세라(パセラ)'에 갔는데,
거기서 내가 도라에몽의 '노비타의 공룡(のび太の恐竜) 편' 엔딩곡인 '주머니 속에(ポケットの中に)'를 불렀단 말이지.
엄청 미묘한 분위기에서.
그러니까 이젠 그런 노래로밖에 안들려, 라면서 둘이 날 째려봤어.
그건 좀 잘못한 거겠지.
다 : 스기타 씨, 그러지 마세요.
사 : 그러다 혼나요.
스 : "네 안에 구름이 퍼져나가 (원가사 : ポケットの中にも 雲がながれる)."
다 : 정말 그러지 마세요.
스 : "나는 여기에 있어. 이 주머니 속에 (원가사 : ボクはここにいる 君のポケットに)"
사 : 내 폴리스!! 내 폴리스!! 나와라!!
스 : 어른이 될 때 까지 같이 놀자니까 (원가사 : 君がおとなに なるまでは あそびつづけよう ボクといっしょに).
다 : 진짜 힘들어요.
사 : 좀 진짜 힘들어요.
다 : 나카무라 씨 "라스트 컨티뉴(ラストコンティニュー)" 엄청 멋있었어요.
스 : 그 녀석 엄청 잘부르지? 왜 그렇게 목소리가 좋을까. 너무하잖아.
그리고, "타천사 블루(堕天使BLUE)!!"
다 : 타천사 블루! 불러주셨어요!!
스 : 불렀어 불렀어!
다 : 완전 멋있었어요!!
스 : 나도 부를 순 있게 되었네. 그 땐 목소리도 안나왔는데 지금은 부를 수 있어.
다 : 또- 여우신령님 캐릭터 송 불러주셨음 했는데 무리무리, 라고 하셔서.
스 : 그건 편집해서 재구성 해야하는 거니까 무리라고 했었지.
그 녀석의 "타천사 블루" 진짜 멋있었어. 그지?
다 : 꺅~ 루시퍼~
스 : 꺅~ 꺅~ 최면술 걸어줘!!!
(웃음)
다 : 여동생으로 삼아줘~



2주에 한번씩 S씨는 N씨의 근황을 말씀해 주셔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 <<<<<<<
저 회의라는 건 이번에 하는 이벤트 일까나, 아님 엔카운트 인가? 어, 이벤트에 타나카 씨 나오던가.... 아 :Q

여튼, 이번에도 어려운 네타(..)가 많아서 야후느님이랑 위키느님의 도움을 빌렸습니다.

이것이 완전 멋있었다는 루시퍼의 '타천사 블루'입니다.

 

사실 루시퍼 버전의 PV도 있는데 이 쪽이 더 재미있으니(어이).

나중에 저 일당들이 말하는 여동생이랑 최면술 이야기는, 일단 예전 디둔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올해 발매된 DS게임 두근두근 프레이즈 관련 게임 堕天使の甘い誘惑×快感♥フレーズ 에
나카무라 씨가 토모유키(智之) 역으로 나오시는데,
이 토모유키라는 아해가, 죽은 여동생과 똑같이 생긴 여주에게 여동생이 되어달라며 최면술을 건다고 합니다<<<
(디둔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야)
그렇다네요♬

설정 찾아보다 놀란건데, 토모유키 쨔응, 밴드 보컬이야!!! 노래는?! 캐러송은?!!!! +ㅁ+ㅁ+ㅁ+ㅁ+<<<
일단 타츠의 한밤중의 신데렐라(真夜中のシンデレラ)는 최고였는데 ㅠ

여우신령님 캐릭터 송은 다들 아시는 "우리집의 여우신령님"에서 남자 코우가 불렀던 なかむらっぷ.... 가 아니라.
헤이베이비 요 체키랏쵸, 로 시작하는 "Funky Foxy Lovely Time"입니다.
라이브로 제일 들어보고 싶은 곡인데, 본인은 절대 피할 것 같으니.. 유감입니다. ㅇ_ㅇ

라스트 컨티뉴도 들어봤는데, 좋은 노래네요 ㅠ 듣고는 딱 아저씨 취향이라고 생각했어요.
랄카, 게임프로그램 엔딩곡을 업데이트 해주는 물건너 가라오케가 초큼 부러울 뿐.
(참고로 위에서 말한 파세라,도 가라오케 이름이예요)

나카무라 유이치 리사이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당신 미스틱 아이즈 듣고 난 ㅠㅜㅠㅜㅠㅠㅠㅠㅠ 으헝헝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스기타, 타나카. 너희 둘만 즐기는 거야?! 같이 즐기자구 ㅠㅜㅠㅠㅠㅠㅠㅠ

시그마 세븐에 부탁하면 해 줄까요? <<<<<<<<

추가>
도라에몽 주제가랑 라스트 컨티뉴는 주소로 대신합니다 :)
관심 있으시면 건너가서 들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ctHTMnB6ccI 주머니 속에
http://www.youtube.com/watch?v=cGhLhZKZ7wI 라스트 컨티뉴

Posted by 하영원
2010. 10. 12. 18:10

윽,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10월 하고도 2주.
새 폰 왔다고 정신없이 가지고 놀다 보니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려;

그 사이 가장 기다리던 라디오인 니시우라고교 방송실은 한달 째 공지없이 휴방이고.
(랄카, 격주 갱신이었으니 이주라고는 하지만, 저번달 첫째 주에 갱신하고는 소식이 없으니;)
크리슈나 왕실방송국도 소식이 없고.

킁 ㅠ 우리 아저씨 라디오 많이 한다고 좋아했는데 다 안나오고 있잖아 llorz

그 와중에 도쿄엔카운트 제 5화 방송공지 떠서 너무 좋아하는 중.
(자세한 건 나중에 포스팅으로 :) )
킁. 나만 좋아하는 걸까 이거 <<<<
그래도 아니게라 디둔 보다는 보기 편해서 좋은데<
(네타가 덜 하드한데다 나카무라가 꽤 커버해 줘서 알기 편하단 말이지.)
이번주 아니게라가 좀 어려워서 이런 생각을 하는 건 아니야 :) <<<<<<

물건너 자주가는 스기유 사이트에서 스기유 합동지 나온거랑 자기 동인지랑 판매중이던데,
이거 메일로 컨택해서 물어봐야 할까 혼자서 고민중.
Posted by 하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