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6. 17:05

이젠 준비해야 하는데 (아니 이미 늦었지만) 다 하기 싫음ㅋㅋㅋㅋ

 

아프다는 핑계로 1년은 쉬었는데 더 쉴 수가 없네.

근데 너무 씐나게 놀아서 있는게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 하는데 아직 정신 못차린 거 같다 에구구.

 

그나저나 n사 블로그 방문자 늘어날 때 마다 자꾸 움찔움찔함.

뭐 검색 안되게 한 건 아닌데 nn명 씩 들어오면 뭔가 무섭.

피드백 되는 블로그가 아니니까 왜 들어왔나 싶고ㅋㅋㅋㅋ

 

무서워 ;ㅁ;

Posted by 하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