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7. 14:24
솔직히 칼럼 쉴 줄 알았다. 아님 더 늦을 줄 알았어.
저번에 일 한참 많을 때 월요일에 왔을 때도 있었으니..
이번에는 진짜 갱신 안되도 어쩔수 없지 ㅠㅠ 싶었는데.
일단 많이 괜찮아졌다니 진짜 다행일 따름.
집에 박혀서 잠만 자는 아저씨 상상하니 뭔가 짠하다.. ㅠㅠ
그리고 할 말 없다고 바토스피 이야기 하는 아저씨도 뭔가 짠.. 아니 귀여워여 ^0^
다다음주 전바 니코나마에 나올 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니코나마도 무대인사도 다 무사히 나갈 수 있을 거 같네.
그러니까 건강 좀 챙겨여 이 아저씨아 ㅠㅠ
진짜 너무 소식이 없어서 입원이라도 했나 철렁했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