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2. 17:22

 

 

 

武田062 SR真田昌幸(さなだまさゆき)
타케다 SR 사나다 마사유키
개막(開幕) : 네놈들에게 가르쳐주마, 사나다의 싸움을. 『貴様らに教えてやろう、真田の戦をな』
복병(伏兵) : 잘 왔구나, 나의 영역에. 『よく来たな、我が領域へ』
터치액션(タッチアクション) : 돌격하라. 『突撃せよ』
퇴각(撤退) : 호오, 나를 물러나게 하다니. 『ほおう、俺を引かせるとはな』
부활(復活) : 기회, 인 것 같군. 『頃合い、と見た』
계략(計略) : 네 놈의 희망은 지금, 내 손으로 부숴주겠다. 『貴様の希望は今、我が手で打ち砕く』   
성 공격(攻城) : 종언의 늪을 들여다 봐라. 『終焉の淵をのぞきこめ』
성문 공격(虎口攻め) : 나와 지혜를 나란히 하리라고는. 『俺と知恵比べしようとはな』
성문 공격 성공(虎口攻め成功) : 이것이 사나다의 싸움이다. 『これが真田の戦というものだ』
낙성(성 함락)(落城) : 신겐 공에게 받은 나의 군략, 잘 봐 주신 것 같군. 『信玄公譲りの我が軍略、堪能していただけたようだ』

 

徳川030 SR本多忠勝(ほんだ ただかつ)
토쿠가와 SR 혼다 타다카츠
개막 : 혼다 타다카츠, 무쌍의 무예를 보여 드리겠소. 『本多忠勝、無双の武をご覧に入れよう』
퇴각 : 나를 다치게 하다니...! 『俺に傷を付けるとは…!』
부활 : 내가 이기겠소! 『勝たせてもらう!』
계략 : 톤보키리여! 하늘을 찌르고, 땅을 부숴라!! 【三葵躍進】『蜻蛉切よ、天を衝き、地を砕けぃ!』  
*蜻蛉切(とんぼきり) : 전국시대에 혼다 타다카츠가 애용했던 천하삼명창(天下三名槍) 중 하나.
성 공격 : 으르렁거려라, 톤보키리! 『唸れ、蜻蛉切!』
성문 공격 : 톤보키리가, 네놈들의 목숨을 원하고 있다!! 『蜻蛉切が、貴様の命を欲しがっているぞ!!』
성문 공격 성공 : 이 몸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은... 불가능하다! 『この体に傷を付けることは……不可能だ!』
낙성 : 나의 무쌍의 무예로, 난세에 종지부를! 『我が無双の武で、乱世に終止符を!』

 

徳川002 UC安藤直次(あんどうなおつぐ) 
토쿠가와 UC 안도 나오츠구
개막 : 상대가 누구든, 이 검으로 벨 뿐이다. 『相手が誰だろうと、この刀で斬るのみだ』
터치액션 : 베어라! 『斬り裂け!』
퇴각 : 나 다운 최후로군... 『俺らしい最期だな…』
부활 : 그저 벨 뿐... 『ただ、斬るのみ…』
계략 : -
성 공격 : 거스르 자는 용서하지 마라. 『刃向うものには容赦するな』
성문 공격 : 눈엣가시 같은 놈들이군. 『目障りな奴らだ』
성문 공격 성공 : 네놈들은 죽어줘야 겠다. 그 뿐이다. 『お前らには死んでもらう。それだけだ。』
낙성 : 이제와 목숨을 구걸해도 소용없다는 걸 모르는가? 『もはや、命乞いしても無駄だとわからんか?』

 

徳川008 C大久保忠佐(おおくぼただすけ)
토쿠가와 C 오오쿠보 타다스케
개막 : 끓어오르는 투지, 더는 참을 수가 없어!! 『高ぶる闘志、もう抑えきれないぜ!!』
퇴각 : 으각, 다시 오겠어... 『んがくっ、出直しだ…』 
부활 : 준비는 끝났다고! 『準備はできてるぜ!』
계략 : -
성 공격 : 형님, 나 먼저 간다! 『アニキ、お先ぃ!』 
성문 공격 : 후딱 해치워 버릴까!! 『さくっと終わらせちまうか!!』 
성문 공격 성공 : 형-님, 공적은 내가 받을게! 『アーニキ、手柄は俺がいただくぜ!』
낙성 : 이놈이고 저놈이고, 별 거 아니구만! 『どいつもこいつも、大したことねえなあ!』

 

長宗我部026 R戸波親武(へわちかたけ)
쵸소가베 R 헤와 치카타케
개막 : 시코쿠 제패의 길, 소생이 열겠소!! 『四国制覇への道、拙者が切り開く!!』
퇴각 : 훗.. 여기까지인가... 『ふっ・・・ここまでか・・・』
부활 : 전장으로, 가자! 『いざ、戦場へ!』
계략 : 쵸소가베의 혼과 긍지가, 나에게 힘이 된다!! 『長宗我部の魂と誇りが、我が力となる!』   
성 공격 : 적진을 찢어버리자! 『敵陣を切り裂く!』
성문 공격 : 소생을 막을 수 있겠소...? 『拙者を止められるとでも…?』
성문 공격 성공 : 이 이상, 헛된 피를 흘리지 마시오. 『これ以上、無駄な血を流すな』
낙성 : 또 하나, 나의 대망이 가까워 졌구나. 『また一つ、我らの大望に近づいたな』

 

豊臣040 R後藤又兵衛(ごとうまたべえ)
토요토미 R 고토 마타베
개막 : 승리도 패배도, 내가 짊어지겠다. 『勝利も敗北も、俺が背負おう』
퇴각 : 좋은, 승부였다. 『良き、勝負であった』
부활 : 더는 피할 수 없는 싸움이여. 『あとには退けぬ戦いよ』
계략 : - 
성 공격 : 계속 밀어붙일 뿐. 『攻め続けるのみ』
성문 공격 : 여기서 가지 않으면 사나이가 아니다. 『ここで行かねば男ではない』
성문 공격 성공 : 이 기세를 몰아, 제압하라. 『この勢いに乗り、制圧せよ』
낙성 : 목숨을 잃은 자들이여. 그 영혼은 나와 함께 있다. 『命散らした者たちよ。その魂は、俺とともにあるぞ』

 

伊達家021 SR伊達政宗(だてまさむね)
다테 SR 다테 마사무네
개막 : 독안룡, 난세의 무대에 지금, 등장했다. 『独眼竜、乱世の舞台に今、参上だ』
퇴각 : 아직... 멈춰설 수는... 『まだ……止まるわけには……』
부활 : 여기부터가 나의 전장이다. 『ここからが俺の戦だ』
계략 : 오슈의 독안룡! 지금 전하에 비상하라!! 『奥州の独眼竜!今天下に飛翔せん!』   
*奥州(おうしゅう) : 옛 지방의 이름; 지금의 福島·宮城·岩手·青森의 4현.(=陸奥国)
터치액션 : 사격/꿰뚫어라! [射]『貫け!』 돌격/해치워라! [突]『決めろ!』
성 공격 : 단번에 해치워라!! 『一気にひねり潰せ!』 
성문 공격 : 운명은, 이 손으로 결정할 거다! 『運命は、この手で決める!』
성문 공격 성공 : 천하! 내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天下!俺の望むものは、ただ一つ』
낙성 : 오슈에서 아득히 먼 천하까지, 용은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奥州から遥か先の天下へと、竜は歩みを止めん!』

 

豊臣015 SR蒲生氏郷(がもううじさと)
토요토미 SR 가모 우지사토
개막 : 높이 치켜든 창 끝에, 천하가 보인다! 『掲げし槍の矛先に、天下が見える!』
퇴각 : 내.. 내가...! 『わ、私が…!』
부활 : 전부 되돌려 주겠어. 『巻き返してみせる』
계략 : 결판은, 내가 내겠다. [日]『決着は、私がつける』   
터치액션 : 돌격! 『突撃!』
성 공격 : 무르군. 이 정도인가. 『脆い、この程度か』
성문 공격 : 들어라, 하늘 높이! 『掲げよう、天高く!』
성문 공격 성공 : 내가 바로 패권을 이을 자다. 『私こそが覇を継ぐ者だ』
낙성 : 하늘 높이 이 창을 쳐들 것이다, 나의 대망과 함께!! 『天高くこの槍を掲げよう、我が大望とともに!』

 

織田063 SR明智光秀(あけちみつひで)
오다 SR 아케치 미츠히데
개막 : 아케치 쥬베 미츠히데... 지금, 난세를 벤다! 『明智十兵衛光秀……今、乱世を斬る!』
복병 : 혼돈스러운 난세에, 종지부를! 『混沌の乱世に、終止符を!』
터치액션 : 작별이다. 『さらばだ』
퇴각 : 이것이 운명인가...! 『これが運命だというのか……』
부활 : 한번 더, 천하를 위해서! 『いま一度、天下のために!』
계략 : 적은, 혼노지에 있다!! 『敵は、本能寺にあり!!』  
성 공격 : 개미새끼 한마리도 놓치지 마라! 『一兵たりとも逃がすな!』
성문 공격 : 모든 것은, 이 때를 위해서였다! 『すべては、この時のためにあった!』
성문 공격 성공 : 이것이 나의 싸움, 나아갈 길이다. 『これが我が戦、進む道だ』
낙성 : 이제, 천하가 나의 수중에. 『今、天下が我が手中に』

 

本願寺029 SR鈴木重朝(すずきしげとも)
혼간지 SR 스즈키 시게토모
개막 : 우리들의 긍지는, 사이카와 함께 있을 것이다. 『俺達の誇りは、雑賀と共にある』
*雑賀(さいか) : 和歌山市의 지명.
퇴각 : 이것이 숙명인가... 『これが宿命か……』
부활 : 반격을 개시해 볼까. 『反撃開始といくか』
계략 : 승기는, 내 손으로 만들어 낸다! 『勝機は、俺のこの手で作り出す!』   
터치액션 : 노려라! 『狙え!』
성 공격 : 이대로 끝내주겠다. 『このまま決めてやろう』
성문 공격 : 조준은 완벽하다. 『照準は完璧だ』
성문 공격 성공 : 한발로 정리했지. 『一発で仕留めたぜ』
낙성 : 마고이치의 이름은, 내가 지킨다. 『孫市の名は、俺が守る』

 

毛利031 R毛利元就(もうりもとなり)
모리 R 모리 모토나리
개막 : 전란의 세상에, 우리 모리의 길을 가리키자. 『戦乱の世に、我が毛利の道を示そう』
퇴각 : 힘이, 부족했다.... 『力、及ばず……』
부활 : 좋은 계책이 떠올랐다. 『良策を思いついたぞ』
계략 : 세 자루의 화살이여, 지금 하나가 되어라! 『三本の矢よ、今こそ一つとなれ!』   
성 공격 : 아무 대책 없이는, 나에게 이길 수 없다. 『無策では、私に勝てんぞ』
성문 공격 : 승리로 가는 길이 보이고 있다. 『勝利への道筋は見えている』
성문 공격 성공 : 지혜없는 자, 난세를 살아갈 자격 없음. 『智なき者、乱世に生きる資格なし』 
낙성 : 끝없는 길, 나의 야망이 나아가게 하는 구나... 『果てなき道、進ませるは我が野望か……』

 

毛利014 SR小早川隆景(こばやかわたかかげ)
모리 SR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개막 : 나의 지략, 그 모든 것은 모리를 위해. 『僕の知略、そのすべてを毛利のために』
복병 : 나의 책략, 전장에 새기겠다! 『我が策略、戦場に刻む!』
터치액션 : 쏘아라. [焙]『放て』
퇴각 : 꿈도, 여기까지인가.. 『夢も、ここまでか……』
부활 : 저에게, 맡겨주세요. 『この僕に、お任せください』
계략 : 잃을 각오가 없다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습니다. 『失う覚悟がなければ、何かを得ることはできません』 
성 공격 : 약하고, 덧없군요. 『脆く、儚いものですね』
성문 공격 : 전쟁없는 세상을 위해. 『戦なき世のために』
성문 공격 성공 : 유감이지만, 현실은 잔혹합니다. 『残念ながら、現実は残酷です』
낙성 : 평화를 향유하고 싶거든, 모리와 함께 싸우는 겁니다. 『平和を享受したければ、毛利と共に戦うのです』

 

北条018 SR風魔小太郎(ふうまこたろう)
호쿠죠 SR 후마 코타로
개막 : 후마와 싸우는 자들의 운명, 몸소 체험해 보아라. 『風魔と戦う者の運命、身を持って知るがいい』 
터치액션 : 죽어라. 『堕ちよ』
퇴각 : 어둠에 흩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군... 『闇に散るも悪くない……』
부활 : 나, 다시 돌아왔다. 『我、舞い戻りたり』
계략 : -
성 공격 : 진정한 지옥은 이정도가 아니다. 『真の地獄はこんなものではないぞ』
성문 공격 : 나의 움직임은 잡을 수 없을 것이다... 『我の動きはとらえられまい……』
성문 공격 성공 : 그대로 나락의 밑바닥으로 떨어져라... 『このまま奈落の底へと堕ちるがいい……』
낙성 : 네놈의 지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お前の地獄はここから始まるのだ……』

 

EX012 他家 EX立花宗茂(たちばなむねしげ)
타가 EX 타치바나 무네시게
개막 : 믿어라! 그러면 활로가 열릴 것이니! 『信じろ! さすれば活路は開かれる!』
터치액션 : 진격! 『進撃!』 
퇴각 : 나의 무예가 통하지 않다니..! 『我が武が通じないか……!』
부활 : 활로를 열겠다! 『活路を開く!』
계략 : 친제 제일의 나의 무예, 잘 보거라! 『鎮西一の我が武、とくと見よ!』  
*鎮西(ちんぜい) : 九州의 딴 이름.
성 공격 : 적은 떨고 있다, 공격하라! 『敵は臆している、攻めよ!』
성문 공격 : 삶도 죽음도, 이 한순간에 있다! 『生も死も、この一瞬にあり!』
성문 공격 성공 : 나의 무예, 용감히 뛰어나가리! 『我が武、勇躍せん!』
낙성 : 물려받은 이 무예, 친제 제일이다! 『受け継ぎしこの武、鎮西一なり!』

 

島津022 SR島津歳久(しまづとしひさ)
시마즈 SR 시마즈 토시히사
개막 : 이 싸움의 끝에 있는 것... 반드시 이 눈으로. 『この戦の先にあるもの……必ずやこの目で』
복병 : 숨을 죽이고, 적군 타도의 기회를 엿보아라. 『息を潜め、敵軍打倒の機をうかがえ』
터치액션 : 쏘는 거다. 『撃つんだ』
퇴각 : 여기까지 살아왔다면, 충분한가... 『ここまで生きれば、十分か……』
부활 : 아직 죽을 수 없다. 『まだ死ねぬ』
계략 : 나는 듯이, 달려라! 『翔ぶが如く駆けよ!』  
성 공격 : 유감이지만, 봐 주진 않을거야. 『残念だが、手加減はできない』
성문 공격 : 어느 쪽 계책이 위일지.. 승부해 보자. 『どちらの策が上か……勝負といこう』
성문 공격 성공 : 승리로 다다른 길, 틀리진 않았나 보군. 『勝利へと至る道、間違えてはいないようだ』
낙성 : 지금, 확실하게 보였다. 시마즈가 나아가야 할 길이... 『今、はっきりと見えた。島津の進むべき道が……』

 

니코동 원주소 http://www.nicovideo.jp/watch/sm21370127

대사 스크립트 http://www29.atwiki.jp/sengoku-taisen/pages/580.html

(작성 안되어 있던 신무장 대사는 듣고 썼음.)

 

 

 


 

 

언젠가는 하고 싶었던 전국대전 아저씨 대사 정리.

왠 존잘님이 나타나 동영상으로 정리해 주셔서 나는 그저 감사하며 스크립트를 정리 ㅠㅠㅠㅠㅠ

 

스기랑 이문록 시작하면서 이름 만타마로 했어요 (데헷)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무장 첫참가 때 드디어 하는구나 하고 흥분했던 게 어제일 같은데

솔직히 다테랑 아케치 할 때는 좀 놀랐음ㅋㅋ 이런 거 시켜줘도 되는거임?! 하면서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드는 시마즈 토시히사.

일러스트부터 목소리톤까지 버릴 수 없음. 카드성능도 그럭저럭 쓸만한 모양인 거 같던데.

솔직히 시마즈 4형제 다 잘빠져서 좋다ㅋㅋ큐ㅠㅠㅠ

코바야카와랑 모리 봤을때도 오오오오!!! 했지만 (특히 코바야카와!!!)

토시히사 보고 나서는 오오 토시히사여 ㅠㅠㅠ 상태가 되어버림.

 

마사무네도 좋아함. 계략쓸 때의 그 리액션 (말 위에 올라타서 빵야빵야)도 좋았는데 코쥬로가 스기 보이스라서 더 좋았음.

세가 너 임마, 잘 알고있잖아...?

 

솔직한 마음으로는 사용빈도 높은 캐릭터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거야 카드 성능에 달린거고.

근데 저번에 미우라 씨가 자기 목소리로 된 카드 사용빈도가 너무 높아 이번 버전 목소리 참여 못했다는 이야기 듣고 응?!!!!

(계약상 너무 목소리가 많이 나오면 사용횟수에 걸리는 모양)

 

그러니까 아저씨 목소리는 적당히 적당히 계속 길게 나옵시다.

 

그리고 바람이 하나 더 있다면 드리프터즈랑 이케이케 해서 어떻게 안될까.... 

 

Posted by 하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