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1. 12:04
자고 일어나니 새해가 되어 있네요.
매년 느끼는 거지만 분명 어제인데 이제 작년이 되었다니, 굉장히 신기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나는 변한게 없는데. 뒹굴뒹굴뒹굴뒹굴.
작년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굉장히 행복했어요.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 멋진 사람 병신같은 사람들 참 많더이다.
올해도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같이 행복해지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그리고 가능하다면 올해는 나캄을 보러 가고싶..................
돈이나 벌자.